산림청,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불 발생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인력 53명 투입... 총력 진화 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08 1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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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8일 오후 1시 33분경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128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2, 지자체 1, 소방청 1), 지상인력 총 53명(산불예방진화대 23, 공무원 10, 소방 20)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북북서 4.1m/s, 기온 영하 9.7도로써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다.

 

▲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산불 <제공=산림청>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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