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1년 17개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 결과 1위 올라

노후간판 교체, 주택가 빛환경 개선 등 빛공해 방지, 도시환경 개선 및 시민안전 위한 사업 다수 시행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1-22 15: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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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환경부 주관으로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라 빛공해 방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보여줬다.

 

이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5조(시ㆍ도 빛공해방지계획의 수립 등)에 따라 환경부가 매년 17개 시ㆍ도의 빛공해 저감실적을 총 10개의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하여 자치단체별로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을 매기게 된다.

 

이 제도 시행 이후 서울시는 계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획득점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이렇게 서울시가 빛공해 방지 우수기관으로 계속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빛공해 방지와 좋은 빛 형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다수의 사업을 시행하는 등 빛공해 예방, 도시경관 향상 및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많은 힘을 써왔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시민과 함께 여는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이란 비전 아래, 빛공해 초과율 제로를 목표로 ‘야간조명으로부터 시민 주거공간 보호, 체계적인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빛공해 저감 및 좋은빛 공간 구축, 좋은빛 홍보 및 교육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빛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불편 해소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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