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목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후 여섯 번째 실시하는 행사로 손병석 1차관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손 차관은 “사람은 숲을 가꾸고 숲은 사람을 키우듯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잘 자라서 우리 후손들에 생태학습 및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바란다”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숲속의 대한민국 실현에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도시재생 사업 시 도시숲 사업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국토의 개발 및 이용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국토 조성을 다짐했다.
한편, 오늘 식재한 편백나무는 피톤치드(천연 항균물질)가 많이 함유되어,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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