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군, 경기도 화성시 산불 발생...진화인력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04 1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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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4일 오후 2시 3분경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815-8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인력 44명(예방진화대 37, 공무원 7)을 긴급 투입해 산불진화에 나섰다. 현장의 기상은 북동풍 4.2m/s이며 발생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은 조사중에 있다.

한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후 1시 57분경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천등리 31-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인력 13명(예방진화대 8, 공무원 5)을 긴급 투입해 산불진화에 나섰다. 현장의 기상은 북서풍 3.5m/s이며 발생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은 조사중에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일몰 전까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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