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황산도 갯벌생태계 복원 박차

갯벌복원을 통해 생태자원 활성화 기반 마련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8 1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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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과 강화군청(군수 유천호)은 8월 24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일대의 갯벌생태계 기능 회복 및 갯벌생태 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화갯벌은 우리나라 황해안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갯벌 중 하나이며, 특히 세계적인 희귀종인 천연기념물 제205호인 저어새의 번식지 및 철새들의 이동경로로써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 강화 황산도 갯벌생태계 복원 박차<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공단과 강화군청은 과거에는 갯벌이었으나 현재는바다낚시터로 사용되고 있는 지역을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건강한 갯벌로 복원하고, 아울러, 생산성 높은 갯벌 조성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갯벌어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강화군 황산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강화갯벌 생태자원 활성화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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