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후변화센터, 창립 11주년 후원 감사의 밤 개최

제9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 시상
박순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01 1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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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 수상자. (좌측부터)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기후환경융합학과 교수, 성웅경 대구광역시 녹색환경국 국장, 윤영곤 기아자동차 안전환경기획실 상무,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 원장, 박중록 습지와새들의친구 운영위원장. <사진=기후변화센터>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2008년 국내 최초의 비영리 기후변화 대응 민간기구로 설립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창립 11주년을 맞이해 아시아녹화기구(운영위원장 고건, 前 국무총리)와 함께 10월31일 서울 파티오나인에서 ‘창립 11주년 후원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후원 감사의 밤 행사는 ▲2020 클리마투스 컬리지 소개 ▲제9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시상식 ▲기특한 음악회 탱고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9회를 맞는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는 기후변화센터가 국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한 기업, 기관, 지자체, 학계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후변화센터 정책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 수상자로 ▲기업 부문은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 최준영), 한국동서발전㈜(대표 박일준), ▲기관 부문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지자체 부문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 ▲학계 부문은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기후환경융합학과 교수, ▲개인 부문은 진재운 KNN 보도국 정보센터장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한덕수 명예이사장, 고건 아시아녹화기구 운영위원장, 이완근 신성이엔지 대표이사 회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등 국내외 정부 기관을 비롯해 기업·시민단체에서 리더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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