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 4), 산불진화대원 14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01, 소방 43)을 투입해 오후 1시 45분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로 산림 약 2ha가량 소실된 것으로 보고,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봄철 산을 찾는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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