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KBS홀서 「2017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 보여드릴게요~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1-27 15: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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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와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주관처인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오는 11월 29일(수) KBS홀에서 ‘우리동네 예술학교 통합공연’ 「2017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분야>에서 ‘마틸다’, ‘헤어스프레이’, ‘알라딘’ 등 유명 뮤지컬 주요 장면을 비롯해 학생단원들의 성장스토리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며, <오케스트라 분야>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 베토벤 ‘영웅’ 교향곡 중 1악장, 하이든 ‘시계’ 교향곡 중 2악장 등을 비롯해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위해 새로이 편곡된 우리동네 교향곡 제 1번 ‘풍년가’를 연주한다.

 

아울러 올해의 교육을 마무리 하는 ‘졸업식’을 진행해 기관별 우수학생 및 우수강사를 표창하고, 지난 7월 통합캠프에서 개최한 글짓기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단원에게 악기를 선물하는 ‘서경대학교 악기드림식’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서울시의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9개 자치구 어린이 390여명에게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교육, 여름캠프 실시, 향상음악회 및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참여 학생 개인의 예술적 재능발굴은 물론,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며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장화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2017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은 <우리동네 예술학교>의 올해 성과를 정리하는 행사로 공연은 물론, 졸업식, 악기드림식 등 참여 학생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라며,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비롯해, 향후 다채로운 예술교육을 추진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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