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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완주했어요." 최연소자로 참가한 성진성현팀의 홍성현군(앞줄 왼쪽)군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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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자인 서울 도봉구에 사는 데이비드 매디슨이 역주를 하고 있다. 그는 남자 전체 5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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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와 65세가 함께 달린 환경마라톤.’
5월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서 열린 환경마라톤대회(환경미디어·(사)미래는우리손안에 주최, 환경부·교육부·서울시청·서울시교육청·기상청 후원)에서는 최고령자와 최소연자의 차이가 무려 60세나 돼 화제다.
이번 대회 최고령자는 서울 도봉구에 사는 데이비드 매디슨(David Maddison, 외국인, 1952년생)씨로 10km에 도전해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최연소자는 경기 김포시의 홍성현(2012년생)군으로 엄마와 함께 5km를 달려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10Km 남자 전체에서 케냐에서 온 이방인 데이브페터가 우승을 차지했고 최진수, 이재응씨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 역주를 하고 있다. 그는 남자 전체 5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 10km에선 류승화씨가 맨 먼저 골인을 했고 뒤이어 이선영, 오순미씨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남자부 챔피언인 데이브피터는 “내달부터 3년간 어학연수를 받기 위해 한국에 왔다”며 “이런 의미있는 대회서 1등을 해 기쁘고 내년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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