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경남 밀양 동시 산불 발생

건조한 날씨속 총력 산불 진화 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18 1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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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8일 오후 2시 56분경 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1216 일원, 오후 3시 11분경 경남 밀양시 산내면 용전리 산20-1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중에 있다고 밝혔다.

 

▲ 밀양(위) 강릉(아래) 산불 현장 상황 <제공=산림청>


산림당국은 밀양시에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1, 지자체1), 강릉시에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2, 지차제1)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추후 진화가 완료되면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빠른 시간 안에 주불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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