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든든시장놀이' 알뜰바자회 개최

영유아에게 경제개념 심어주고 아끼고 나누는 마음 함양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1-16 15:46:58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하 서사원)이 영유아 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시장놀이’ 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에게 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 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 관련사진 <사진제공=서울시>

15일 오전, 서사원 산하 노원든든어린이집(원장 김혜진)에서 진행된 바자회에서는 영유아 가정에서 보내준 놀잇감,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약 1000여 개의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 교환됐다.

 

이와 함께 비눗방울 공연, 마스크 꾸미기, 영유아가 탑승할 수 있는 꼬마기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떡, 어묵 등 간단한 먹거리 그리고 커피차도 진행됐다.

이날 바자회에는 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 인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과 함께 온 영유아들은 ‘든든시장놀이’를 통해 시장경제를 배우고 놀잇감, 문구 등을 나누고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물자절약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알뜰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월계복지관과 노원구복지재단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황정일 대표는 “알뜰바자회를 통해 영유아가 나누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건전한 양육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