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의도로 창업·이전 금융회사…각종 보조금 지원

여의도 금융중심지 기능 강화-일자리창출 선순환 효과 기대
김성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13 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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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보조금 지원기준 및 한도

서울시가 여의도에 신규로 창업 또는 이전을 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용설치자금, 고용자금, 교육훈련자금을 지원한다. 

 

금융기관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명 이상의 상시 고용을 유지한 금융기관에 대해 보조금이 지급되며, 국내‧외 금융기관은 공고일 5년 이내에 창업한 경우, 외국계 금융기관은 공고일 기준 5년 이내에 지역본부와 지점을 신설 또는 이전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해당 금융기관이 전산장비 구축, 사무용 가구구입 및 인테리어 등을 갖추는데 필요한 업용설비설치자금은 10%이내로 지원되며, 교육훈련자금은 해당 금융기관의 직원이'고등교육법 시행령'에 의한 경영전문대학원과 금융전문대학원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훈련인원 1명당 50만원씩 6개월까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올해부터 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협동조합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소재 신용협동조합에게도 금융인 고용창출 유도를 위해 1명당 50만원씩 6개월까지 최대 300만원의 신규고용자금을 지원한다.


  △ 2017년도 하반기 금융기관 보조금 지원 절차

보조금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7월 21일(금)까지 금융기관의 신청을 받은 후, 외부 금융 및 회계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심의실무위원회'심사를 거쳐 8월중에 지급된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보조금 지원의 효과를 위해 지원 회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경쟁력있는 기업이 여의도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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