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산불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 완료

산불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대원 61명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22 16: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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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2일 오후 3시 10분 경북 경주 건천읍 대곡리 산11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5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 5), 산불진화대원 61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3, 소방 28)을 투입해 오후 4시 25분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쓰레기소각 등 화기취급행위를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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