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 서리청에서 화재 대응 모의 훈련 진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6-21 16:18:24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시 화성사업소가 6월 21일 화성사업소 청사와 화성행궁 서리청에서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2년 소방서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


합동 훈련에는 수원시 화성사업소 공직자,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 청원경찰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화성사업소 청사와 화성행궁 서리청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사업소 내 소방 시설·수원남부소방서 출동 차량·드론 등을 활용해 화재 진압을 완료하기까지 과정을 훈련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자위소방대(自衛消防隊)는 ▲통보연락반(화재 발생 통보) ▲초기소화반(소화기·옥내소화전을 사용해 화재 진압) ▲피난유도반(민원인·관람객 등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 유도) ▲응급구조(부상자 응급조치) 등 역할에 맞춰 화재 발생 대응 훈련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문화재·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수원남부소방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해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