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인문계 논술, 2시간에 2000자로 시간과의 싸움

대치동 신우성학원, 수능 직후 1대1 첨삭 방식으로 수시논술 특강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1-02 1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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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선생 수업장면

 

숙명여대가 오는 11월 15일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각 1000자 분량의 문항 2개가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20분이다. 검정색 볼펜 및 연필 사용을 사용해 원고지에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서울 대치동 신우성학원의 인문계 강사진이 2015학년도 수시 2차 모집에 앞서 숙명여자대학교 인문계 논술 출제경향을 공개했다.


① 문항1은 언어논술로 자연계와 공통문항이다. 1000자 분량을 작성해야 한다. 전통적인 지문 제시형으로 제시문은 보통 3개다. 특성은 3번째 제시문이 시나 소설 등 문학작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때로는 이미지나 그래프 등 시각자료가 나올 수도 있다.


논제는 두 제시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세 번째 제시문으로 각각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것이다. 제시문의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몇 개의 문단으로 답안을 쓸지를 결정한 후 설득력 있는 논증을 해야 한다.

 

제시문의 문장을 그대로 옮겨쓰면 감점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긴 글을 쓰는 데 익숙해야 한다. 이 문제는 계열 공통문제로 자연계 수험생도 풀어야 한다. 따라서 자연계 수험생도 수리논술뿐 아니라 언어논술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② 문항2도 형식은 문항1과 같다. 단 계열 공통문제인 문항1에 비해 제시문이 좀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확한 독해로 출제자의 의도, 즉 논지를 파악해야 한다.


2시간에 2000자를 쓰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두 문항이 별도의 제시문을 갖고 있다. 따라서 숙명여대 논술은 시간과의 싸움이 된다. 시간이 부족해 막판 허술하게 작성되는 답안이 많다고 한다. 반드시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를 수차례 풀어봐야 한다.


한편, 신우성학원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13일부터 대학별로 논술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하루 8시간 30분씩 논술특강(언어논술, 문과 수리논술)을 개설한다. 대학별, 계열별 출제유형에 맞춰 구술면접도 지도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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