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 권역 국가어항 합동 안전 점검...사각지대 발생 최소화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명절 대비 점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04 16: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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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지사장 성상봉, 이하 지사)는 2월 1일, 전북 부안군 격포항 일대에서 2021년 설 명절을 맞아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부안군, 해양경찰청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국가어항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작년 하반기 완공된 ‘아름다운 어항조성사업’ 이후 설 명절 연휴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진행됐다.

중점점검 사항으로 △방파제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상태 점검 △안전난간 등 안전난간 시설물 점검 △항 내 선박 통행의 안전성 점검 △공사 현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합동 점검해 지적사항을 파악하고 불안전한 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재난사고 예방에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상봉 지사장은 “이번 설 명절 합동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2021년도 정기·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특히 안전 사각지대 발생 최소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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