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도군,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05 1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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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 이승율 경상북도 청도군수가 7일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 후 이규용 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경상북도 청도군은 7월 7일 오후 3시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된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경상북도 청도군은 자원순환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 중앙회에서 전국적으로 3R자원 재활용 모으기 운동을 실시하여 Reduce(발생 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의 모토로 전국 새마을지도자를 독려하였다. 

 

이에 청도군 새마을지도자들의 새마을운동 발상지다운 발빠른 대처와 청도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2000년부터는 민관이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지금의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대회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자원순환운동이다.

 

▲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 및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위원 단체기념촬영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이승율 청도 군수는 “이러한 의미있는 행사를 22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준 새마을지도자와 이장, 청도군민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러한 노력덕분에 청정청도,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지킬 수 있었고, 2020년, 2021년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행사의 지속적 추진과 발전을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군에서는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울러 정책, 행정, 산업, 안전, 교육, 문화, 농수산, 보건, 의약, 해양, 기술, 연구, 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식품, 제품, 디자인 등 의식주를 비롯한 전 제품의 생산과정과 유통, 소비, 서비스 등 사회·경제 전 분야의 환경부문에 이바지한 단체나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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