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 '폭염을 이긴 이웃사랑'

37명 서울 성북구 노후주택 찾아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6 16: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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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더위쯤이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폭염 속에 노후주택을 찾아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저희가 고생하는 만큼 어르신들이 더 깨끗한 곳에서 생활하시니까 보람있지요."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13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37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의 활동을 펼쳤다.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홍보대사들이 모두 모여 멋진 봉사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엄홍용 군은 “주택이 노후해 거주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지만 직접 보수하시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작은 손길이었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사회복지시설 리모델링, 담장 개보수, 배수로 보완공사, 소외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등 인프라 개선공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대학생 홍보대사 15기 활동에도 기업특성을 접목해 전통시장, 소방관 휴게시설, 유기견 보호소 환경개선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프라 개선공사 외에도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 추석 운용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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