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7일 오후 3시 55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도목리 산64-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인력 73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30명, 산불공중진화대 8명, 산림공무원 15명, 소방 2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서풍, 풍속이 1.4m/s로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일몰 전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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