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음식점·카페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 결과 발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9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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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지자체와 함께 음식점·카페,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음식점·카페의 경우 5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98만개소를 점검(점검률 120%)하고,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3871개소를 행정지도 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의 경우에는 6월 2일부터 현재까지 총 44만7000개소를 점검(점검률 1064%)하고, 818개소를 행정지도 했다.

 

지금까지 점검결과를 살펴보면, 점검 대비 행정지도 비율이 월별 지속 감소하는 추세로 현장에서 비교적 방역수칙이 잘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 등이 반복되면서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가 이루어진 결과로 보인다.

 

주요 행정지도 내용으로는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미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관리 미흡 등으로 현장에서 지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지자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점·카페 등이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특별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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