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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은 이/국립수목원/ 216쪽/지오북 GEOBOOK
넓은 정원은 아니더라도 길모퉁이 담벼락 아래 작은 틈, 베란다 정원이면 어떠랴. 나무가 있고 예쁜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나만의 작고 소박한 정원을 꾸미고 싶은 꿈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일상의 시름은 잊고 위안과 활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가드닝의 진정한 매력이다.
하지만 실제로 식물을 다루다 보면 세심하게 챙겨야 할 일도 많고 전문지식이 필요할 때도 있다.
이렇듯 가드닝을 꿈꾸지만 현실에서 주저하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국립수목원의 전문가들이 실전 노하우를 정리한 ‘가드너 다이어리’를 출간했다.
국립수목원에서 전시원을 조성하고 운영하고 있는 가드닝 전문가들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가드닝을 배울 수 있도록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한다.
가드닝이 아직 낯선 초보자도,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가드너도 손쉽게 정원 관리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이제 ‘가드너 다이어리’와 함께 나만의 정원을 멋지게 가꾸어 보자.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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