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에게 이송환자 감염정보 문자로 알려준다

병원이송 후 환자의 감염 여부 신속하게 SMS로 통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21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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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구급대원에게 이송한 환자의 감염병 확진 결과를 문자로 알려주는‘감염병 정보 SMS 알림시스템’을 8월 2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소방청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고위험체 감염병 11종의 감염자 정보를 받아 119 신고 시 신고자의 감염병 이력을 구급대원에게 알려주고 있지만 이송 후 감염 여부 판정 결과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시스템이 없었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7일 감염병 정보 SMS 알림시스템을 구축했다.

 

▲ 감염자 이송 구급대원에 대한 SMS 송신 흐름도 <제공=소방청>

 

이 시스템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감염자 정보와 이송한 환자의 정보가 일치하면 감염정보를 구급대원과 소방서 감염병 담당자의 휴대폰 문자로 전송해 주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이송한 환자의 감염 여부를 지금보다 빨리 확인할 수 있어 구급대 운영에 필요한 조치가 더욱 신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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