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당선인 문재인, "원전탈피, 신재생에너지로 미세먼지 잡겠다"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중단하고 친환경사회 구축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5-0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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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문재인 정부의 환경정책은?

 

△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추구하는 환경정책은 ‘탈원전,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이다.

 
그는 선거공약에서 밝혔듯이, “원자력에 더 이상 우리의 에너지 미래를 맡기지 않고 새로운 대안을 찾겠다”고 했다.

 
출마선언문에서 추가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30년까지 전력공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고 했다.


또한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알려진 화력발전소의 신규건설 중단, 노후된 화력발전소 가동 중단 등 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 태양광, 풍력으로 대체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를 기반으로 미세먼지를 잡겠다는 정책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으로 석탄발전용 연료는 세금을 인상하고, 친환경 발전연료는 세금을 인하해 환경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꼭 실천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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