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넘어 함께 즐기고 나누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매월(8~12월) 넷째주 토요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나요
이지윤 기자 | sanarae0125@hanmail.net | 입력 2017-08-28 1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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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8~12월) 넷째주 토요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나요

장애를 넘어 함께 즐기고 나누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 토요 배리어프리 영화관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역사박물관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8월~12월)에도 배리어프리 버전 영화를 상영하는 ‘토요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지속하여 운영한다.

 

 ‘배리어프리’란 ‘장벽 없는 건축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에서 유래한 말로,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개념이다.


 ‘배리어 프리 버전 영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만든 영화이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일반적으로 기존의 영화를 재 제작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편집, 색 보정, 사운드, 자막을 넣는 작업 후, 소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믹싱을 한다. 자막도 대사, 화자, 음악, 소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과하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고려가 중요하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으로 오면, 이요원, 천우희 등 배우들의 목소리가 담긴 배리어프리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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