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투·개표소 화재안전 점검

2월 7일~25일, 전국 1만4715개 투·개표소 대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07 17:25:43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2월 7일부터 25일(19일간)까지 전국 투·개표소 1만4715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여부, 난방기구 등 화재취약요인 이상유무, 피난·방화시설 및 비상구 유지관리 상태 등이며 불량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거나 이달 말까지 개선 완료토록 행정명령을 할 방침이다.

투·개표소가 설치되는 시설의 관계인에 대해서는 투·개표 종료 시까지 소방시설 등의 정상적 유지관리를 당부하고 유사시 조치요령을 안내한다.

권혁민 화재예방총괄과장은 “투·개표소의 화재피해는 인적·물적 피해를 넘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발생하는 만큼, 선거 업무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