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산불 발생 <제공=산림청>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오후 4시 30분경 경상남도 창원시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 48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지자체 3대) 및 산불진화인력 156명(산불전문진화대 56명, 산림공무원 20명, 소방 50명, 기타 3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북서 3.5m/s이며, 산림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번져 산불이 발생했으며,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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