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도로 위 교통사고, 한의원 통해 후유증 개선 가능

김용두 기자 | kyd2347@naver.com | 입력 2021-01-27 17: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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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위로 인한 빙판길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날씨는 점점 풀리고 있지만, 블랙아이스 현상 등 빙판길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최근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당해 내원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사고를 경험한 대다수의 환자가 후유증 증상을 보인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실제 겉으로 드러나는 멍과 출혈 등 외상도 있지만 근육이나 관절의 염좌, 인대의 손상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이 많다.

 

▲경희바른한의원 전환석 원장
또 교통사고 당시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인해 정신적 증상이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보통 불면증, 어지럼증, 긴장감이 대표적인 심리적 후유증 증상이다. 특히 이러한 심리적 증상은 불안과 공포를 유발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하지만, 신체적 후유증 증상이라도 X-ray 등 양방 병원 검사로 모두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교통사고 후유증은 단순히 신체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심리적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어 사고 이후 후유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을 보인다면, 한의원에서 한방치료인 침 치료, 추나요법, 봉 약침, 한약 처방 등을 병행해 수술 없이 후유증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주된 요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이 경우에는 한의원 한약 치료를 통해 몸속에 쌓인 어혈 제거가 가능하다.

한방 침 치료와 뜸 치료를 통해 자율신경계조절에 도움을 주며 추나요법으로 사고를 통해 어긋난 척추 인대를 재정립하고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명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는 교통사고 발생 시 자동차 보험 적용 한의원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교통사고 관련 한방치료 및 정밀검사 등 보험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어 정확한 검사와 꾸준한 치료가 가능하다.

교통사고로 인한 타박상은 디스크 손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고 이후 가볍게 여기기 보다는 꼼꼼한 검사가 필요하며 증상 및 상태에 따라 치료법을 병행해 치료를 이어간다면 신체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이른 시일 내 안정을 되 찾아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도움말: 경희바른한의원 구로고척점 전환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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