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체육행사’ 개최

일회용도시락·종이컵·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없는 행사 개최로 쓰레기 발생 최소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25 1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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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25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18 노사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노사 화합의 장 마련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이번 행사는 공단 본사 직원 약 1300여명이 참여해 축구 등 단체경기를 진행했다. 

 

최근 쓰레기 수거 대란과 관련하여 일회용품 사용 등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사용 용기 중식도시락 제공, 비빔밥을 통한 잔반 최소화, 일회용 종이컵, 나무젓가락 사용 안하기 등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체육행사로 진행됐다.

▲ 한국환경공단의 체육대회에서는 일회용품 최소화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공단은 행사 전 친환경 체육대회 운영을 위한 추진방침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여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물, 음료 등은 텀블러, 재사용용기를 사용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자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생활 속 조금의 불편함이 환경을 살리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공단의 이번 친환경 체육행사가 다른 기업에도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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