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대), 산불진화인력 50명(산불전문진화대 30명, 산림공무원 2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현장의 기상상황은 남남동풍, 풍속 2.3m/s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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