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번째 국내 신약 ‘롤론티스프리필드시린지주’ 허가

국내 개발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신약 허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18 17: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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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한미약품㈜의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프리필드시린지주(에플라페그라스팀)’를 국내 33번째 개발 신약으로 허가했다.

 

‘롤론티스프리필드시린지주’는 항암화학요법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호중구 감소증의 치료에 사용되며, 과립구집락자극인자(G-CSF) 수용체에 결합해 호중구 생성을 촉진한다. 이 약은 재조합기술을 이용해 제조한 사람의 G-CSF 유사체에 특정 단백질을 연결해 약효지속성을 증가시킨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과학적이고 철저한 허가·심사를 통해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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