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도만 더 올라가도 전지구 심각한 영향준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18 1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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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도쿄대학 산업과학연구소의 연구진은 새로운 기후모델링 연구를 통해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의 2℃가 아닌 1.5℃로 제한할 때 지구 가뭄과 건조화에 대한 주요 차이점 및 시사점을 밝혀냈다. 

 

▲사진:pixabay

가뭄은 인간 사회와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지구 기후 변화를 통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결과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의 위험성에 대한 평가는 기후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영역이다. 

 

2015년 파리협정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2℃로 제한해 심각한 기후변화의 영향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의 0.5°C의 상대적인 중요성과 그것이 전세계적으로 가뭄과 건조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초점을 맞춘 연구는 거의 없었다.

 

연구진은 지구 표면에서 물과 에너지 사이의 균형 추정에 기초해 건조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0.5도 추가 온난화 예후 및 예상 영향(HAPPI)"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사용했다.

 

연구를 통해 2도로 상승할 경우 보다 빈번한 건조화와 가뭄이 일어나며 이는 1.5도와 비교해 훨씬 혹독한 건조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온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인 1.5도로 제한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도로 상승할 경우 보다 빈번한 건조화와 가뭄이 일어나며 이는 1.5도와 비교해 훨씬 혹독한 건조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온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인 1.5도로 제한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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