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로드 바이오헬스 사업 브랜드 ‘구급 박스’ 론칭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13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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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로드는 2018년에 바이오헬스 사업 자료조사를 시작하였고, 1~2년의 연구·개발 끝에 국내 특허와 국제 PCT 특허를 출원하며 2020년 2월 구급박스를 론칭했다.

이안로드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헬스 사업은 응급상황 시 또는 의약외품 구매 시 의약외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판기에서 구매하는 형태로서 브랜드는 구급 박스로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바이오헬스 사업인 구급 박스는 전 세계에 없는 사업모델로 이안로드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사업모델로 크기는 기존의 자판기 사이즈와 거의 같다. 구급박스의 장점은 첫째 언제 어디서나 응급상황 시 간단한 응급처치 가능, 둘째 약국이 없는 구역에서도 응급상황 시 간단한 응급처치 가능, 셋째 24시간 응급처치 가능, 넷째 응급 구성별로 큐알 코드를 찍으면 응급처치 동영상이 제작돼 있어 누구나 쉽게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구급박스의 세트 구성군은 가벼운 상처 세트, 심한 상처 세트, 가벼운 화상 세트, 심한 화상 세트, 뼈/골절 세트, 전염예방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자판기 안의 의약외품 구성군으로 위생장갑, 마데카솔연고, 대일밴드, 과산화수소 스프레이, 탄력 보호대, 에어파스, 멸균거즈 등이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지하는 위생용품 손소독제와 마스크인 KF94, KF80이 구성군으로 탑재 돼 있기도 하다.

 

현재 중국과 대만, 싱가포르, 마카오, 베트남 등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나라들에 중점적으로 수출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품귀 현상이 나오는 마스크인 KF94나 손소독제 등은 안정적인 공급처들과 협의하여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이안로드가 직접투자를 하여 마스크 제조업체와 손소독제 업체 등을 계열사로 운영하고 안정적인 상품 수급 시스템을 만들어 전 세계에 구급박스를 안정적으로 납품하기 위해 물류와 상품 공급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에 납품되는 모든 의약외품은 메이드 인 코리아로 한국 업체들로만 선정해 진행하였고, 자판기도 국내에서 만들어서 납품할 계획이다. 의약외품 역시 한국 기업 제품들로 전체 구성을 이루고 있고, 자판기 제작도 한국 기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기업으로 모든 구성을 마치고 앞으로 수출로 인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는 것이 이안로드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 밖에도 국제 PCT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최초로 사업하는 모델로서 전 세계 시장규모도 상당히 큰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전 세계 수출도 진행하고 있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이안로드 권대욱 대표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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