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원장 건강칼럼] 바람직하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인한 성인 아토피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8 18: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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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하는 사항 중 하나가 아토피라고 하면 주로 유아나 소아가 주로 걸리는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청소년부터 해서 성인의 발병도 적지 않습니다. 즉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발견을 할 수 있는 병증이기 때문에 그저 스쳐지나가는 듯 가벼운 병변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일상에도 다양한 지장을 주기 때문에 초기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피부질환을 앓는 이뉴의 상당 부분은 선척적인 이유에 의해서 기인합니다. 무조건적이라고 볼 순 없지만 아토피피부염, 천식, 비염 등의 가족력이 존재한다면 더욱 주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특히 성인이 되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에는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 형성된 것일 수 있습니다. 평소 자신의 하루를 점검하며 문제점을 짚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생기는 과로를 비롯해 정신적인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와 흡연, 수면 부족으로 인한 면역체계가 떨어지면서 바이러스로부터의 저항성이 저하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내부 기혈의 순환을 정체시키는 요소들로 열이 한 곳으로 정체되면서 내부기능의 불균형을 유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잉된 열이 피부에 집중되게 되면서 직접적인 자극을 가하게 됩니다. 만약 평소의 올바르지 않는 생활이 습관화 되어 있다면 더욱 노출되기 쉬운 것입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게 되면서 혼밥이 유행을 하기도 했지만 배달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직접 식당을 가지 않아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다보니 늦은 밤 야식을 하거나 폭식을 하는 사례도 많아졌습니다. 혹은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을 찾게 되면서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대구 이정훈한의원의 이정훈 원장은 불안정한 식습관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패턴이 점진적으로 누적 되면서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독소가 쌓이게 되면서 내부 장기의 기능을 떨어트릴 뿐만 아니라 열이 한 곳으로 응집 되면서 지속적으로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아토피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건조하고 민감해지게 되면서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게 되고 붉은 홍조와 발진이 나타납니다. 염증으로 인해 진물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증상을 가라앉히는 것은 1차적인 방안이라고 말합니다. 장기적인 효율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염증, 연령, 병세, 체질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개인에게 알맞은 처방법을 제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인 아토피는 사실 한 순간에 일어나는 증상이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의 형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현하게 되면서 발생한 결과일 가능성인 높습니다. 치료를 받는 것과 함께 재발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별적인 노력도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한약을 통해 저하되어 있는 기혈을 보충해줌과 동시에 뭉쳐있는 열감을 녹여내줄 수 있습니다. 면역체계의 강화를 높여주어 염증을 어제하고 피부 재생력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이 외로도 침, 뜸, 부항 등으로 인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주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섣부른 판단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는 객관적인 검사를 병행하여 원인을 구체화 한 뒤 손상된 환부에 유효한 기운을 전달할 수 있는 진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자칫 방치로 이어질 수 있으며 더욱 악화되는 것을 안정적으로 막기 위함입니다.

글 : 대구 이정훈한의원 이정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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