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디지털헬스 테크포럼’ 서 R&D 성과 및 산업기술 동향 공유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1-22 19:57:28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최신 디지털헬스케어 기술동향 교류 및 R&D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11월 22일(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 디지털헬스 테크포럼」을 개최하였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동 디지털헬스 테크포럼은 국내 우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교류하고 기업간 상생모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었으며, 금년이 3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디지털헬스케어와 데이터 분야에서의 글로벌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글로벌 투자 연구 및 분석 전문가의 기조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4개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그간 기술개발 성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호영 교수) 미래병원을 위한 디지털전환 기술과 전략

② (KT, 손연주 부장) 디지털헬스케어 트렌드와 DX

③ ((주)휴노, 천정현 대표) 디지털 기반 기업건강관리(EAP)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④ (연세대학교, 신재용 교수) 디지털 치료제 최신 동향과 기술 전망

고령화 및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활성화로 세계 각국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보건의료 분야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또한 연평균 19%의 빠른 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은 빅데이터·AI 등 다양한 미래 산업과 건강관리를 연계하여 다양한 융합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분야로서, 산업 분야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을 통해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협력모델 발굴 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부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기업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서비스 발굴 및 초기시장 창출이 필요한 만큼, 협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혁신적인 연구개발 사업 기획 및 기업간 정례화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