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7일(목)에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에너지 효율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포상했다.
![]() |
| ▲사진=산업부 |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에너지 수요관리와 재생에너지 보급ㆍ발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공적을 치하하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 44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산업훈장 3점, 산업포장 3점, 대통령표창 8점, 국무총리표창 11점 등 정부포상 25점과 산업부 장관표창 86점 등 총 111점이 개인과 기관에게 수여되었다.
은탑산업훈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개발하고, 냉동공조 핵심기술 개발로 수요관리정책에 기여한 이재성 LG전자㈜ 부사장이 수상했다.
이재성 부사장은 수상소감에서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효율 제품을 개발하여 에너지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탑산업훈장은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소 보급과 농업인 무상 컨설팅 지원의 공적을 인정받은 안영국 ㈜농협네트웍스 본부장에게 돌아갔다.
안영국 본부장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더불어 정부의 에너지정책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석탑산업훈장은 공급자 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도입, 산업 기자재 효율관리제도 개선 등 에너지효율관리 정책 수립에 공헌한 심창호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에게 수여됐다. 또한, 산업포장은 김도환 안산도시개발㈜ 본부장, 박성덕 에너지기술서비스㈜ 대표, 황명익 현대에너지솔루션㈜ 상무 등 3명이 수상했다.
박일준 차관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에너지 효율향상,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과 보급에 더욱 힘써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세제 및 재정지원과 에너지 절약 시설투자 융자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이와 함께, “에너지절약에 대한 적극적인 국민 참여가 절실하며, 일상생활 속 에너지 다이어트 실천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