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1월 16일(수),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SETIC 2022」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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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20번째를 맞은‘SETIC’행사는, 전기설비 기술기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전기설비 설치, 검사 등 전기설비 안전관리의 척도가 되는 기술기준의 주요 제·개정 사항 및 국제표준 도입 현황 등을 공유하는 전기산업계의 주요 행사로써,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김선기 수소경제정책국장, 박현식 여수 부시장, 김재언 대한전기학회 회장, 전종성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 문승일 에너지공대 교수 등 각계 인사와 전기산업계 종사자, 유공자와 가족 등 60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 첫째 날에 진행하는 SETIC 2022 기념식(11.16)에서는‘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주제로 특별강연(JTBC 박상욱 기자)과 함께, 기술기준 제·개정 등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기술기준 유공 포상행사가 진행되었다.
산업부 김선기 수소산업정책국장은 장관 표창 수여 후 격려사에서, “그간, 전기산업계에서 규제로만 여겨져 왔던 전기설비 기술기준이 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며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이정표와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울러,“SETIC 2022 행사가 전기산업계의 소통 강화를 위한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주요 현안과 제도개선 과제를 점검할 수 있는 화합과 협력의 장이 되길 응원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전기설비 기술기준 국제부합화에 따라, 2022. 1. 1일부로 전면 시행된 KEC 기술세미나를 비롯해 최신 에너지 기술 동향 등을 포함한 13개의 기술세미나(11.17~18)가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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