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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생성장을 위한 그린스쿨 활성화 방안 공청회
-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4-12 15:06:47
지난 3월 3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스쿨 활성화 방안’공청회가 열렸다. 이 공청회는‘여의도연구소’소장이며 국회의원(한나라당)인 진수희 의원과 (사)한국환경교육학회(박석순 이화여대교수)에서 주관한 행사로 新국가발전의 중요한 패러다임인‘저탄소 녹색성장’에 관련된 중요한 정책 과제인‘그린스쿨’사업을 토론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공청회를 주관한 진수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그린스쿨’사업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정부의「녹색 New Deal」사업의 핵심 프로젝트가 되어야하며,‘ 그린스쿨’은 획일적이고 노후된 기존학교를생태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빗물이용시설, 에너지절약 등 친환경 기법을 적용한 자연친화적이고 현대적인 학교로 개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그 효율성을 높이려면‘환경교육’은 필수적이며,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게 제대로 된 녹색교육, 환경교육을 통해 그린스쿨을 녹색성장의 시발점이 되는 근간으로 삼아야 하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가 새롭게 재편되는 세계 경제질서 속에서‘저탄소녹색성장’의 패러다임을 주도 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재윤 의원(민주당)은 축사를 통해 “환경교육은 인류가 추구해야하는 진정한 삶의 질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고, 우리와 우리 다음 세대가 어떻게 자연과 공존하고 지켜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일”임을 강조했다. 김의원은 또“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 되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교육, 윤리교육, 역사교육 등과 같은 국민기본교육이 필수로 주어지고,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나라를 지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최석진 소장(국제환경교육연구소)의 사회로 주제발표 및 토론회가 이어졌다. 먼저 주제발표에 나선 박석순 교수((사)한국환경교육협회 회장)는‘그린스쿨 활성화와 1교 1환경교사 제도도입’이라는 주제로 발제문을 발표했다. 박교수가 발표한 주제의 핵심 내용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하여 200여개 학교를 지역과 학교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그린스쿨로 조성하게 되는데, 이 사업의 방향을 단순한 환경교육이 아닌 주민들의 휴식공간 제공과 일자리창출, 경제 활성화, 낙후된 지역의 균형 발전과 연계시켜 학생, 학부모, 주민들의 교육과 생활만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환경교육 문제에서는 교양 선택과목으로 되어 있는 기존의 교육 틀과 타전공교사가 환경과목을 지도하는 비전문적인 지도방법에서 벗어나 한 학교에 한 명의 환경 자격 전문교사를 배치하여 먹는 물, 실내공기오염,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녹지관리 같은 전문적인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 제도는 미래 세대들이 다가올 친환경사회(저탄소,자원순환, 자연공생)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지구의 3대 위기(온난화, 자원고갈, 생태파괴)를 극복하고, 우리사회가 지구와 인류의 공존이 가능한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데 큰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이어 열린 종합토론에는 박철희(교과부교육시설지원 팀장), 최영진(환경부녹색협력과 과장), 박태윤(연세대 교수), 정철(대구대 교수), 하지원(서울시환경수자원분과 의원)이 토론자로 나서‘그린스쿨’정책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희 팀장은“친환경기법이 적용되지 않은 노후학교를 중심으로 2012년까지 친환경적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총 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는 그린스쿨 사업의 개요를 발표했다. 사업내용면에서는“자연친화적, 생태적 개선과 에너지 절감 개선, 학생 건강안전 개선 부분이 포함되며, 이를 위해 세부적이고 다양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특히“1교 1환경 교사 제도 필요성에 대해서는 ”환경교사 확대 및 신규 증원은 시·도 교육청 결정사항이므로 강제적인 배정 시스템이나 필수과목으로의 전환은 학교 자율화 취지에 맞지 않는 것이므로 교원자격연수 표준교육과정에 ‘신성장 동력과 녹색성장의 이해’를 포함하고‘10년 교원연수 중점방향’에 녹색교육 관련 연수를 개설 운영토록 하겠다. ”고 밝혔다. 박태윤 교수는“환경교육이 교양 선택과목으로 남아 있는 한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며, 2011년부터‘환경 과 녹색성장’교과목이 시행되더라도 여러 교과에 얽힌 복잡한 이해관계 대문에 정상적인 교육이 실시되는 것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했다. 또한“현재 시행되고 있는 그린스쿨 정책이 환경 친화적인 학교시설의 건설에만 치중되어 있어 그린스쿨의 기본 개념인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환경교사의 전문성 양성이라는 것에는 벗어나 있다”고 말했다. 정철 교수는“그린스쿨에 투자되는 하드웨어는 필요 이상으로 충분하지만, 그 위상에 맞는 소프트웨어(교육 내용과 교육자)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다.“그린스쿨 사업의 지속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일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철교수는“그린스쿨 사업을 교과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창의·인성교육 및 고등학교‘환경과 녹색성장’교과에 연계해야 하며, 그린스쿨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그린시설을 유지·관리하는 환경교육전담교사의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린스쿨 시범학교 운영 및 시범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운영하므로 인해 지역주민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원 서울시의원은“환경교과와 환경교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그린스쿨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제도시행이전에 준비작업을 통한 사회적 인식확산이 중요하다고”이야기했다. 또한“환경교육은 교실 속에서 책을 보고 이루어지는 단편적인 방법으로만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환경중심의 사회적 성숙과 지구를 지키겠다는 열정, 환경체험교육, 환경과 문화를 접목시킨 다각적 교육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했다. 요즘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문제를 보며 지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기후가 변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린스쿨’제도의 좋은 환경교육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학창시절에 환경에 대한 가치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을 위한, 지구를 위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투자이자 대안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교과목의 교육에만 한정할 것이 아니라 그린홈 및 그린스쿨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를 염두에 두고 사업 방향을 결정한다면 15만여 명에 이르는 녹색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철교수는“그린 스쿨 사업을 교과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창의·인성교육 및 고등학교‘환경과 녹색성장’교과에 연계해야 하며, 그린스쿨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그린시설을 유지 관리하는 환경교육전담교사의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린스쿨 시범학교 운영 및 시범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운영하므로 인해 지역주민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원 서울시의원은“환경교과와 환경교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그린스쿨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제도시행이전에 준비작업을 통한 사회적 인식확산이 중요하다고”이야기했다. 또한“환경교육은 교실 속에서 책을 보고 이루어지는 단편적인 방법으로만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환경중심의 사회적 성숙과 지구를 지키겠다는 열정, 환경체험교육, 환경과 문화를 접목시킨 다각적 교육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했다. 요즘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문제를 보며 지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기후가 변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그린스쿨’제도의 좋은 환경교육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학창시절에 환경에 대한 가치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을 위한, 지구를 위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투자이자 대안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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