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 미션게임 ‘출동! 몽촌토성 꾸러기 수비대’는 체험자가 백제시대로 떠나 몽촌토성을 지키는 내용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몽촌역사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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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동! 몽촌토성 꾸러기 수비대’ AR 애플리케이션 <사진제공=서울시> |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를 맞아 기존의 단체 유적탐방 체험학습을 대신할 비대면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이 앱 서비스는 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몽촌토성을 혼자 답사하며 미션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유적 관련 역사를 탐방할 수 있다.
앱 내에 저장된 도감 기능으로 몽촌토성 유적 정보를 반복 학습할 수 있으며, AR 카메라 촬영으로 백제 사람이 되어 사진을 남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미션완료 후에, 몽촌역사관에서 백제 마을 사람들 캐릭터와 찍은 사진을 인증하면 기념품 증정 및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주는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5월 중에 개인 SNS에 해시태그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섭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올림픽공원의 ‘몽촌토성’이 백제 한성도읍기의 왕성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A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2천년 고도 서울의 역사정체성을 늘 거닐던 올림픽공원에서 새롭게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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