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광해복구 기술의 첫 수출

태국, 1차산업광업청(DPIM)과 공동사업계약 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09 0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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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5월 8일 태국 방콕에서 1차산업광업청(DPIM)과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1차산업광업청 및 태국전력공사와 매모(Mae Moh)광산 3개 분야 광해방지 기술협력사업을 위한 3자간 합의각서(MOA)에도 서명했다.

 

태국 중앙정부가 자체 사업비로 수행하는 이 사업은 태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석탄광 광해복구 기술컨설팅이며 총 사업비 34만달러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광해관리공단은 매모 광산의 배수처리, 사면안정 계측, 석회석 광산 식생복원 등 3개 분야에 대해 기술컨설팅 사업을 수행한다.

 

이는 2011년 공단과 태국 1차산업광업청, 태국전력공사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한국의 기술력과 사업 추진 능력을 인정받은 데 따른 성과물로 평가된다.

 

한편 김봉섭 해외협력사업단장은 "광해복구분야 기술수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기술컨설팅 사업수행을 통해 민간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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