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고온현상에 돌발해충 증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26 0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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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림 돌발해충이 늘어나고 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는 매미나방, 꽃매미, 선녀벌레 등 산림 해충 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산림 병해충 예찰 · 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괴산, 충주, 음성 등 관내 지자체와 합동으로 약 140ha의 산림에 대해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고온현상 등으로 인해 돌발해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주기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는 “돌발해충의 피해확산을 방제하기 위해 주기적인 예찰, 지자체와의 협업 방제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지속적인 방제가 필요한 만큼, 산림 인근 양봉농가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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