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명예감시원 확대 통한 민간 감시 기능 강화 나선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3-08 09:03:07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국립종자원은 인터넷, 수입식물, 해외직구 등 농산물 종자.묘의 유통 경로와 소비유형(패턴)이 다양해지고 불법 종자 유통거래도 증가함에 따라 종자 명예감시원을 확대 위촉하여 민간 감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위촉하는 종자 명예감시원은 종자.묘를 사용하여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생산자단체와 농업 관련 단체 회원으로 구성하여 실제 소비자의 피해 예방과 건전한 종자의 유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종자원은 종자 명예감시원 및 유통 단속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종자.묘의 유통 관련 법령과 조사요령 및 명예감시원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교육하였으며, 추후 정기적인 교육과 생산자단체 간담회 정례화 등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종자 명예감시원 위촉과 함께 올바른 농산물 종자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동조사 및 캠페인 추진, 대국민 홍보 강화 등 유통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하였다.

조경규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종자 명예감시원 확대와 캠페인을 통해 불법 종자 유통으로 발생하는 소비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