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오후 신촌 하이델베르크 하우스서...신나는 공연-이벤트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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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후원의 밤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용기, 평화, 사랑, 행복, 자유의 가치를 담은 별 티셔츠를 디자인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장학교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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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안내 포스터 |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청년들이 자립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도시형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과 청년 대안학교 스타칼리지는 오는 11월 5일(토)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신촌 하이델베르크 하우스에서 ‘오색찬란, 별&스타칼리지의 다섯 작업장 창업을 위한 기금마련 일일호프’를 개최한다.
지난 10월 12일 문을 연 창업 준비점 ‘세상 모든 이를 위한 가게 별, 용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어려움을 가진 청년들의 교육과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돕기 위해 작업장을 설립하기 위해서다. 행사 안내 포스터
그리하여 ‘치유북까페’, ‘돌봄 농장’, ‘베이커리’, ‘창의 공방’, ‘독립출판사’ 다섯 개 작업장을 설립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육 과정을 통한 몸과 마음의 회복을 경험할 뿐 아니라,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일과 자립에 대한 청소년과 청년들의 욕구와 의지를 보여주고자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일일호프에서는 성장학교 별의 ‘사이음 음악 공연 협동조합’의 쇼합창 신곡 쇼케이스, ‘START 미술 공예 협동조합’의 애니메이션 작품 상영회, ‘Developlanet IT 협동조합’의 첫 3D 작품 경매를 진행될 계획이다. 스타칼리지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만든 특별한 비누와 쿠키도 판매한다.
행사 제목을 '오색찬란'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성장학교 별의 한 교사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한 후원의 행사이지만, 이 행사를 찾아준 모든 분들이 저마다 각양각색으로 빛나는 우리 아이들의 맑고 밝은 에너지를 듬뿍 받고 가실 수 있도록 유쾌한 공연과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성장학교 별과 스타칼리지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장을 운영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더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취업 교육,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취지에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후원 계좌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후원계좌 ; 하나은행 577-910003-11905(예금주 사단법인청소년과가족의좋은친구들)>
한편 성장학교 별은 2002년 ‘모두가 사랑으로 성장하는 깨우침의 공간’이라는 모토로 시작한 중ㆍ고등통합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이며, 스타칼리지는 정서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10대 후반과 20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실현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된 작업장이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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