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에 대해 출국정지가 신청됐다. 조 전무에 대한 위법 정황도 추가적으로 나왔다.
오늘(17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조현민 전무에 대한 출국정지를 신청한 상태다. 조 전무는 미국 시민권자로서 위법적으로 진에어 등기임원을 지냈다는 의혹에도 휘말렸다. 법에서는 외국인의 국적항공사 등기임원 재임을 금지한다. 한국 국적을 포기한 조현민 전무가 등기임원으로 근무했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
한편 경찰은 조현민 전무에 대한 출국정지 신청과 더불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강서경찰서는 조 전무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출국정지 역시 신병 확보 차 신청됐다. 경찰은 "조 전무의 혐의가 어느 정도 인정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일부 직원에게 매실 음료를 뿌렸다는 진술이 확보됐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