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및 유엔 ‘레이스투제로’ 참여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2050 탄소중립 실현 약속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09 09:58: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제공=은평구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9월 1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과 유엔 ‘레이스투제로(Race To Zero)’에 가입하고, 유엔과 세계 1만여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지콤 & 레이스투제로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콤 & 레이스투제로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은 은평구를 포함한 국내 17개 지방정부가 기후행동 선도도시로서 유엔 ‘레이스투제로’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에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를 선언하는 캠페인이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ncenant of Mayor on Climate & Energy)은 2016년 EU 시장서약(Convenant of Mayors)과 시장협약(Compact of Mayors)의 통합으로 출범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대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로, 전 세계 지도자들의 글로벌 정책 담론을 주도하고 있다.

‘레이스투제로’(Race to Zero) 캠페인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주관하며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기후 행동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약속하면서 전 세계 참여 주체와의 파트너십 구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기후 행동 이행으로 글로벌 기후·에너지 선도도시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