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놀이서비스 바우처 이용자 모집

은평구, 만 6~12세 초등학생 아동이면 소득 기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5월 26일까지 모집,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11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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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는 초등학생 대상 놀이서비스 바우처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자를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 시행되는 은평형 맞춤 놀이 서비스다. 2020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시범 운영된 후 지난해 정식 사업으로 채택됐다.

놀이 서비스는 보드게임, 스포츠스태킹 등 실내 기본놀이 3회와 바깥 활동 위주의 체험놀이 1회로 월 4회씩 이용할 수 있다. 놀이팀은 팀당 6~10명씩 구성해 아동이 또래와 어울리며 다양한 형태의 놀이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만 6~12세 초등학생 아동으로 이용을 원하는 아동과 보호자는 5월 2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문자와 우편으로 통지되며, 이후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반 편성이 이뤄진다.

이용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며 서비스는 월 4회 총 24회가 제공된다. 가격은 가구소득별 정부지원금을 받아 본인부담금 월 1만2000원~3만6000원만 별도 부담하면 된다.

그 외 서비스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제공기관에 전화 문의(010-4299-2852)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놀이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이 그동안 답답했던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아동 놀이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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