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세계 16개국에서 '2021 K-Seafood Global Weeks'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05 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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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우리 수산식품의 세계 인지도를 높여 수출 확대로 이어가기 위해 11월 6일부터 28일까지 ‘2021 K-Seafood Global Weeks’(이하 ‘2021 KGW’)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2021 KGW’ 행사는 중국의 광군제(11월 11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11월 26일) 등 세계적인 소비 성수기에 맞춰 16개 국가(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EAU, 스페인, 러시아, 호주, 체코, 콜롬비아, 쿠웨이트)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424개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현지 이용자가 많은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타오바오, 태국 쇼피 등 26개의 온라인 유통채널과 연계해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하고, 미국의 H마트와 대만에 진출한 두끼떡볶이, 베트남 에스텔라하이츠 쇼핑몰 등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 유통점과 프랜차이즈, 문화시설 400여 개소를 통해 우리 수산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대한민국 수산물 수출 홍보대사인 배우 조여정 씨가 참여한 한국 수산식품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해외 유명 온라인몰에 개설된 K-씨푸드관과 연계한 다양한 비대면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해 한국 수산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K-박람회(11월 8일~11일, 서울 코엑스)’와 연계해 수산식품 기획전시 행사와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태국·싱가포르의 유명 온라인몰과 연계한 실시간 판매 방송(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행사도 추진한다.

김준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을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해 수출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문화의 파급력과 함께 우리 수산식품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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