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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일품해물라면 광고 4컷 |
팔도가 오징어, 새우, 홍합, 미더덕 등 해물이 첨가돼 얼큰, 시원, 개운한 ‘일품해물라면’의 새로운 TV광고를 1년 8개월 만에 선보였다.
팔도는 ‘일품해물라면’의 광고 모델로 ‘아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네 딸(강다은·이예림·조윤경·조혜정)을 발탁했다.
‘아빠를 부탁해’는 새로운 예능 패러다임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50대 아빠와 20대 딸의 소원해진 부녀 관계의 회복을 그리는 과정을 담는 리얼 부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일품해물라면의 새 광고는 부녀 관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아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네 딸이 각각의 아빠를 위해 해물(오징어, 새우, 홍합, 미더덕)을 넣은 일품해물라면을 끓여준다는 내용이다.
‘해물 맛이 라면을 살렸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4가지 해물로 제대로 된 국물 맛을 내는 일품해물라면의 장점을 강조했다.
특히, 그동안 ‘아빠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서먹해했던 부녀 관계가 친구처럼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반영하듯 광고 후반부에 ‘아빠!’를 외치며 라면을 선보이는 네 딸의 모습에서 아빠를 위한 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파전은 해물파전, 칼국수도 해물칼국수, 떡볶이도 해물떡볶이가 맛있듯이 라면도 해물라면이 맛있다는 점을 광고에서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품해물라면′은 오징어, 새우, 홍합, 미더덕이 첨가된 스프로 정통 해물 맛을 보다 훌륭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또한 면발에 양파즙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2002년 출시된 ′일품해물라면′은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했다. 2009년에는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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