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태양열로 조리하고 설거지로 전기아껴

연 도시가스 1천2백만원 절약, 온실가스도 27톤 감축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03 1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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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종합청사 옥상에 태양열 급탕시설을 추가로 증설(태양열 집열면적 50m2)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2008년에 설치한 기존시설 140m2를 포함 총 190m2의 태양열 집열판과 급탕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금천구는 태양열을 이용한 구내식당 온수 공급량을 환절기에는 92%, 동절기에는 64%까지 증대시켰다.

 

이에 따라 구는 연간 도시가스 사용량을 약 12,000m3를 절감함으로써 약 12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화석에너지의 태양열 대체로 27톤의 온실가스도 감축할 수 있게 됐다.

 

금천구 김의배 환경과장은 “이번 태양열 증설은 종합청사를 활용한 금천에코센터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한 에너지의 소중함과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도록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홍보 프로그램의 콘텐츠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 금천에코센터(http://ecocenter.geumcheon.go.kr) 또는 금천구 환경과(☎262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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