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SOS어린이마을 스포츠용품 지원 현장 (왼쪽부터) 유성식 사무국장, 장수진 생활복지사 <제공=아디다스코리아> |
1963년 비유럽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아동보호기관인 SOS 어린이마을은 UN이 제시하고 있는 대안 양육의 모델 중 하나로, 친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들은 SOS 어린이마을을 통해 스포츠용품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체육 활동 및 스포츠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체육 활동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디다스는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다’라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스포츠 지원 활동을 다방면으로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8년째 이어온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축구, 농구, 피트니스 등 스포츠 코칭은 물론, 스포츠용품 지원, 선수와의 만남, 인성교육 등을 지원하는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7월에는 코로나19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축구 지망생들에게 스포츠 코칭 및 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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