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세계 환경시장의 리더 키운다

총 20개사 2014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신청 받아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5 1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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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국내 환경기업을 세계시장의 리더로 키우기 위한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사업실적과 기술력이 우수한 환경기업을 세계 환경시장의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한 '2014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신청을 받는다.

 

우수환경산업체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7조의 5에 따라 사업실적, 기술력 등이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기업으로 지난해 까지 총 24개사가 지정됐다.

 

환경부는 2017년까지 총 100개 우수환경산업체를 지정한다는 목표로 올해 20개사를 지정한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받기 원하는 환경기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 홈페이지(www.keiti.re.kr)에 게재된 사업공고에 따라 26일까지 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되면, 환경부에서 홍보 활동, 금융 및 수출 역량 강화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전을 받는다.

 

또한,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와 동판을 받고 각종 국내.외 전시회 홍보관,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을 소개하는 기회도 얻는다.

 

이밖에 전문인력 고용, 민간금융 연계, 유망 환경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받으며 연중 열리는 환경기술 개발사업과 해외진출 지원사업 선정 심사시 최대 3점의 가점도 받는다.

 

2014년 우수환경산업체 선정 결과는 7월 중순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산업과장은 "우수환경산업체 지정기업이 세계 환경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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